브라보컴은 7월 블라디미르 톨카체프 빅밴드 내한공연의 객석 일부를
유진벨 재단의 북한 다제내성결핵 치료 프로그램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유진벨 재단은
대북 인도적 활동을 목적으로 199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식량 원조를 제공한지 2년만인 1997년 유진벨 재단은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결핵퇴치 지원을 공식 요청 받았습니다.
2007년 일반 결핵약의 약품보급이 원활해지면서 일반 결핵보다 치료가 어렵고 비용이 비싼 다제내성결핵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진벨 재단은 다제내성결핵 센터에 등록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문의
T.(02)336-8461 F. 02)3141-2465 H.www.eugenebell.org E. korean@eugenebell.org
온라인계좌 재단법인 유진벨 우리은행 298-356991-13-001